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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칼럼] AI 3대 강국 되려면 AI 문해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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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AI대학원 사업단장] 한국은 인공지능(AI) 3대 강국 진입을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글로벌 기업 육성, 데이터 인프라 확충 등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성과만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 국민 전체의 AI 리터러시(문해력)가 뒷받침돼야 한다. AI 리터러시란 단순히 AI의 원리를 아는 것을 넘어, 이를 사회와 일상 속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결국 AI 3대 강국의 조건은 기술력, AX(AI로의 전환) 기반 산업 생태계, 그리고 국민적 역량이라는 세 축이 동시에 채워질 때 비로소 충족될 수 있다. 하략 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5/10/13/2025101380215.html
204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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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6
[칼럼] [수요광장] 2026 월드컵에 이스라엘 퇴출 요구하는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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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지난 9월25일 유엔(UN) 공식 보도에 따르면 유엔은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에파)에게 이스라엘축구협회(IFA)를 회원에서 퇴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튿날부터 유에파가 IFA 퇴출에 관한 투표를 실행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만약, 투표가 벌어져 IFA가 유럽축구연맹 회원자격을 잃게 된다면 2026 북중미 월드컵대회에 이스라엘팀은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개최국인 미국에서 국무부 대변인이 이스라엘팀의 월드컵 출전을 금지하려는 모든 노력을 철저하게 중단시키겠다고 하였다. 하략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3334
2045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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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4
[칼럼] [문화 읽기] 가장 오래된, 그래서 가장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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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려 달구경이 힘든 한가위였다. 별일 아니라 여겼지만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든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되뇌는 마음속에는 풍요에 대한 감사와 함께 둥근 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오랜 기억이 스며 있다. 예로부터 우리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리움을 달래왔다. 텔레비전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달은 인류 최초의 스크린이었다. 그 위에 신화를 투사하고 거기서 계절의 변화를 읽었으며, 멀리 있는 이와 같은 달을 보며 마음을 나눴다. 1965년, 백남준은 바로 그 오래된 진실을 13대의 텔레비전으로 되살려냈다. 하략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1013500585
204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1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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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2
[칼럼] 물푸레나무와 식물의 푸른 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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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큰아버지는 멀쩡한 두 아들을 놔두고 나이어린 조카에게 팽이를 만들어주어 구설에 올랐었다. 나무 귀한 평야지대에서 한쪽 다듬잇방망이를 절반 좀 안되게 잘라 깎아 팽이를 만들어놓았으니 그럴 만도 했다. 풀 쑤어 먹인 옷가지를 두드려 펼 때마다 큰어머니는 “시상에나, 갸가 을매나 이뻤으면” 하고 넋두리처럼 말을 내놓았다. 기억에 의지해서지만 그 팽이의 주인공인 내 깜냥에도 할 말이 없지는 않다. 타작을 끝낸 건넌방에서 새끼 꼬는 어른들 쌈지담배는 내가 일일이 침 발라 가며 다 말았다. 그것도 담배 연기 맡아가며. 그뿐이랴. 막걸리 심부름도 했고 큰아버지 아버지 무릎을 번갈아 오가며 북도 쳤고 갖은 재롱을 다 피워댔던 것이다. 하략 https://www.naeil.com/news/read/563034
2041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01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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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0
[칼럼] 두 국가·핵보유국論, 뱉어야 할 것과 삼켜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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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연구실장, 아주통일연구소]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했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절기의 섭리 속에서 한반도의 계절만이 적대의 시간 속에 멈춰서 있다. 9월에 치러진 중국 전승절 기념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은 한반도의 기축을 흔들어댄 의미심장한 장면들이었다. 인정해야 한다. 북한이 한반도 내 이슈를 연일 선점하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식에서 톈안먼 망루에 나란히 선 북·중·러 정상의 모습은 의도한 것 이상의 잘 연출된 퍼포먼스였다. 66년 전 195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주년 열병식 당시 중국의 마오쩌둥, 소련의 흐루쇼프, 북한의 김일성은 같은 장소에 서 있었다. 정상국가 이미지를 갈망해온 김 위원장은 의기양양하게 나선 첫 다자외교의 현장에 인민복이 아닌 검은색 정장의 넥타이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가 탄 전용열차 ‘태양호’에는 그들이 ‘전승일’로 기념하는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의미하는 ‘7·271953’ 번호판이 달려있었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0926124045905
2039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9-29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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