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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곤충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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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과] 한여름이다. 잠자리가 날고 매미가 울기 시작했다. 키 높이 웃자란 나무에서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약 3억년 전 데본기에 곤충의 날개가 진화했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었다. 최초로 지구 상공을 점령한 곤충은 기세등등하게 자신들의 세계를 펼쳐 나갔다. 전체 동물계의 약 70%를 차지하는 곤충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종에 육박하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지구의 어디에서도 그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하략) 2018년 8월1일 경향신문 원문 보기
90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8-01
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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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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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906
[칼럼] 직원들 끈기 없다고? 믿고 맡겨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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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현대사회의 수많은 리더들이 이런 고충을 토로한다. `내가 한창 일할 때 발휘했던 의지와 인내력이 부하들에게는 없다.` 이는 사실 인류사의 거의 모든 연장자들이 후세대에 갖는 불만 두 가지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예의범절이다. (하략) 2018년 7월27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905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7-27
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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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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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용쇼크’,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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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교수, 경영학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고용쇼크”라고 한다. 통계청이 ‘5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던 지난 6월 중순, 경제 당국자는 “매우 충격적”이고 “저를 포함한 경제팀 모두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현 상황을 ‘고용쇼크’로 규정했다. 책임은 최저임금 대폭인상 등 새 정부의 경제정책 탓으로 돌려지고 있다. 다른 어떠한 설명도 구구한 변명이고 현장을 모르는 책상머리 발상으로 치부되고 있다. (하략) 2018년 7월26일 한겨레신문 기사 원문보기
90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7-26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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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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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 떨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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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사회학과] 패션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부터 알아본다. 패스트 패션으로 만들어진 옷은 즉흥적으로 구매하기에도 부담없는 가격이다. 패스트 패션 매장은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지만 멋내기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늘 붐빈다. 그런데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소유주는 우리처럼 궁색하지 않다. 자라(ZARA)의 창업자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포브스 선정 2018년 세계 부자 순위 6위에 오른 거부다. 이케아(IKEA)와 더불어 스웨덴을 대표하는 패스트 패션 기업 H&M의 옷은 한 시즌 입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지만, 그 소유주의 재산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H&M의 소유주 스테판 페르손의 세계 부자 순위는 73위다. 유니클로의 창립자 야나이 다다시는 유니클로가 팔고 있는 소박한 가격의 속옷과는 달리 세계 부자 순위 55위에 오른 195억달러의 자산가다. 우리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매 시즌마다 수없이 사고 미련 없이 버린 패스트 패션 특유의 소비 방식이 반복될수록 그들은 부자가 된다. (하략) 2018년 7월18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901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7-18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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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00
[칼럼] 에너지산업 최종병기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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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명예교수,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몇 해 전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가 큰 관심을 모았다. 당파싸움으로 우수한 조선 활을 활용하지도 못한 채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굳이 언급하는 것은 탈(脫)원전 논란 후유증 등으로 우리 에너지산업이 앞으로 영화내용처럼 중국에 복속할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도 국내 태양전지의 대부분이 중국산이다. 더욱이 중국은 미국이 탈퇴한 후 파리기후변화협정의 구원자 노릇을 하면서 세계 청정에너지 주도국 지위를 노리는 ‘에너지 굴기’에 매진하고 있다. 막강한 자금력을 배경으로 원전수출도 적극적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지에서 이미 우리와 경쟁관계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경계하지만 진짜 무서운 것은 중국의 에너지 굴기다. (하략) 2018년 7월16일 서울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899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8-07-18
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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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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