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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칼럼] 이건희 회장은 르네상스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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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고대 그리스에서는 철학자와 수학자와 과학자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았다. 피타고라스나 플라톤은 이런 보편성의 재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고상한 지식도 인간의 삶을 향상하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믿었던 아르키메데스는 박학다식형 보편가의 전형이어서 한 분야의 성취를 타 분야에 적용하는 일에서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다. 세상은 훨씬 복잡다단해졌고 전문화는 가속화되는 추세다. 매년 10월 어김없이 찾아오는 노벨상 발표 때마다 언론이 혼선을 겪는 일도 잦다. 스타 학자들의 업적에 대해 누구에게 설명을 부탁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아서다. 경제학자나 물리학자라고 통칭하지만 미시경제학자는 거시경제의 이슈를 논하는 게 부담스럽고, 입자물리학자는 고체물리학의 최근 흐름에 대해 말하는 걸 피한다. 하략: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10/1093957/?sc=30500008
1302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0-10-26
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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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_readtop_2020_1093957_16036384814405155.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01
[칼럼] 코로나 블루가 덮친 시대…잠을 잘 잘수록 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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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자로서 심증은 매우 강하지만 물증은 명확하지 않을 때가 꽤 있다. 왜 심증이 강하다고 표현하겠는가. 개인적으로 그런 일을 매우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왜 물증이 없다는 표현을 쓸까. 이를 명확히 말해주는 연구나 사례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름대로 학자라는 사람이 심증만 가지고 `그건 그렇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이나 궁금증이 한 개인에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계 전반에 걸쳐 공유되면 꼭 나오는 연구물이 있다. 바로 메타분석 연구다. 메타분석이란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제로 연구된 많은 수의 기존 연구 결과를 계량적으로 종합해 고찰하는 연구 방법을 말한다. 이를 통해 보다 통합적이고 거시적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런 메타분석 연구를 누군가 하나쯤 해줬으면 하고 평소에 생각해왔던 것이 바로 `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들이 필요 이상 외로움을 느끼는가`다. 필자가 지금까지 만나본 외로움을 강하게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유형이 상당수 존재했기 때문이다. 본인은 외로움을 크게 느끼거나 그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실제로 대화해보거나 그 사람 주위를 살펴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외로움을 느낄 이유가 없는 사람들 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런 분이 더더욱 많아졌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81369/
1300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22
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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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99
[칼럼] 중국의 쌍순환(双循环)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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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각국의 올해 경제성적표를 발표하였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느 국가가 가장 잘 대응하였을까? IMF는 올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민총생산(GDP)이 플러스 성장한 국가로 중국을 지목하였다. 물론 2019년 GDP 대비 2020년 성장률 전망치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3.9%)가 중국(–4.2%)보다 조금 더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중국이 초동대응을 잘못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게 만들었다고 비판을 받았던 사실을 고려해볼 때, 중국의 플러스 성장은 대단한 성과임이 틀림없다. 현재 중국 경제에 대한 평가는 위안화 환율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무역전쟁이 한창이던 작년 8월 위안화 환율이 1달러당 7위안을 넘어서,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위안화 환율이 1달러당 6.7위안까지 평가절상되었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1083518528
1298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22
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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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97
[칼럼] 자율·책임 균형 이룬 금융보안 정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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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데이터넷] 올해 초부터 그동안 정부의 금융 보안에 관한 가장 대표적인 정책 중의 하나인 5·5·7 금융 보안 정책이 소멸됐다. 정부 추진 보안 정책 중 금융권에서 마련한 5·5·7 금융 보안 정책은 어느 정부 부처 보안 정책보다 금융 보안 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대응 등에도 크게 기여했다. 금융기관은 물론이고 금융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보안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 정책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금융 보안을 지탱하게 해 주었던 5·5·7 금융 보안 정책이 아무런 사후 대책도 없이 사라졌다. 5·5·7 금융 보안 정책의 근거가 되는 전자금융감독규정의 연장이나 후속 조치도 없이 일몰됐다. 당분간 금융 보안 불안은 물론이고 금융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하며 일시적이나마 금융 보안 사고 대비를 위한 인력이나 예산 등의 어떠한 규제도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됐다. 당분간은 금융권 자체의 자율 보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된 셈이다. (하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49
1296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22
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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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95
[칼럼] 술꾼 인간을 관찰한 <술에 취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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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2019년 보건복지부 암예방 캠페인 포스터는 개그맨 이승윤이 모델이다. 얼마나 친근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지 지나칠 때마다 감탄하며 본다. ‘채워지는 한잔 술에 비워지는 나의 건강’ ‘오늘 운동 30분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등등. 암예방 10대 수칙도 있다. 그중 넷째는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해요’인데 이 항목이 목에 걸린다. <술에 취한 세계사>는 제목이 탁월하다. 원서 제목은 ‘만취에 대한 짧은 역사’(A Short History Of Drunkenness)다. 지구 위 어느 땅에든 취한 사람이 있을 테니 세계가 취한 것과 마찬가지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사는 이는 만취의 경험을 반추하고 현재나 가까운 미래에 취하고 싶은 사람이리라. 책은 인간이 술꾼으로 진화했다고 선언한다. 다윈마저 인간과 원숭이가 똑같은 방식으로 숙취에 대처하는 것을 보고 이 두 종이 친척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단다. 만취한 개코원숭이도 술 마신 다음 날엔 짜증을 부리고 시무룩해하며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가여운 표정을 짓는다. 아, 이걸 믿어야 하나. 고민스러워 책이 참고 문헌을 제시했는지 살펴봤다. (하략)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9349.html
1294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16
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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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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