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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랑의 숨통을 끊겠다고? 멈춰라, 사랑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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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죽은 후에야 사람들은 이해한다. ‘이젠 알겠어요(Now I understand)/ 당신이 내게 뭘 말하려 했는지(What you tried to say to me).’ 돈 매클레인의 노래로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들려주던 선생님은 일일이 눈을 맞추면서 강조하셨다. “극단적 선택은 자기를 죽이는 게 아니라 자신을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죽이는 거다.” 극단을 피해야 하는 건 누구나 알아도 일상의 뉴스엔 ‘극단’이 차고 넘친다. ‘극단적 대립’에 이어 ‘극단적 지지’라는 용어마저 등장했다. 극단적으로 사랑하는 건 좋은 일일까. 그래도 정신만은 잃지 말아야 한다. 넋이 빠지면 사랑도 잃게 된다. 프레디 머큐리는 ‘투 머치 러브 윌 킬 유’에서 ‘지나친 사랑은 당신을 죽이고/ 당신의 삶조차 거짓으로 만들 거예요(Too much love will kill you/ It’ll make your life a lie)’라고 충고했다. 지금 타오르는 자들에겐 하나마나한 조언이지만. 극단적 사랑은 음악동네의 유구한 전통이다.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김범수의 ‘보고 싶다’는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 중 압권이다. 행복해지려고 사랑도 하는 건데 죽을 만큼 보고 싶다는 건 도대체 어느 정도의 감정일까. 극단으로 치닫던 그 사랑도 결국 ‘죽을 만큼 잊고 싶다’로 마무리된다. 타오르던 불은 언젠가 꺼지고 물에 빠졌던 사람은 물기를 털어내며 중얼거린다.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김범수 ‘보고 싶다’ 중) (후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007010317120000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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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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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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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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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탄소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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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길을 걷다보면 꼬투리가 펼쳐진 달맞이 풀이 연신 눈에 띈다. 아직은 햇살이 등짝을 따스하게 비추지만 한해살이풀들은 자신의 분신들을 여기저기에 숨겨놓고 겨울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늘을 향해 솟은 나무들도 이파리에 남은 영양분을 서둘러 몸통으로 옮기면서 잎싹 꽃싹을 머금은 봉오리들을 마련한다. 가을이 한창이다. 열대우림은 그렇지 않겠지만 머지않아 온대 지방의 숲은 일제히 나뭇잎을 떨구고 중위도 지구 북반구의 광합성 표면적을 현저히 줄여나간다. 이렇게 광합성 속도가 줄어듦에 따라 하와이 마우나로아 관측소에서 분석한 이산화탄소의 수치는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한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022058005&code=99010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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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19-10-04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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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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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정훈의 통일만들기 "낡은 시대를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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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아주대 통일연구소장] 혹시 아직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로 흘러가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젊은이들이 흥얼거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노래를 모르는 젊은이들도 있다는 사실에 격세지감을 느껴보시라. 그런 노래는 이제 더 이상 불리지 않는다.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통일 강의를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학생들이 얼마나 관심없고 지루해 하는 주제인지를. 절대 소수인 통일전공자들을 제외하면 통일 강의는 수업시간 조절을 위해 선택한 강의이다. 통일이라는 주제 때문이 아니라 다른 무슨 제목이어도 수강할 수밖에 없다. 또한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한 세미나나 콘퍼런스 장에 한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대학생, 청년층은 고사하고 3040세대조차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을. 아마 있다면 대부분 발표 토론하러 나온 교수님의 제자들이거나 각종 행사 진행 요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http://news1.kr/articles/?3731709
109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01
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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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아주대평화연구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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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대가 늦어지면…’ 거짓말처럼 사라졌던 그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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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김추자 ‘늦기 전에’ ‘가장 보통의 연애’라는 영화제목을 보며 새삼 느꼈다. ‘제목 하나 짓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구나.’ 수많은 후보 중 아마도 ‘보통의 연애’가 채택 일보 직전까지 갔을 거다. 인쇄에 들어가야 하는데 마지막에 누군가 ‘이게 가장 좋은 제목일까’ 질문을 던졌을 거다. 바로 그때 ‘가장’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빛을 발했고 마침내 그 단어는 포스터로 날아가 힘차게 앞자리에 꽂혔으리라. 영화제목 하나 가지고 왜 새삼스럽게? 그래서 묻는다. 우리는 언제 새삼스러울까. 잘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 느껴지는 감정이 갑자기 새로워질 때 “너 그런 사람이었어?” 아주 오래된 연인 사이에 이런 말이 나온다면 그건 이별의 수순에 들어간 걸로 봐도 무방하다. 상대에 대한 실망감 뒤에 자책감이 뒤따르는 것도 당연하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나?” 우리는 우리를 평생 모르고 산다. 그래서 음악동네 뉴스도 절반은 사랑이고 절반은 이별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중략)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나요’(양수경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중) 보통 이별의 끝에 ‘통보’가 있다면 뉴스의 끝엔 ‘예보’가 있다. 내일 비가 온다면 우산을 준비하고 태풍이 온다면 외출을 삼간다. 그런데 예외가 있다. 내일 지진이 발생하니 어떻게 대비하라는 경고를 들어본 기억이 있는가.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3001031712000001
109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10-01
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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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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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트레스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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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학생삼당소상담원, 인권센터] 나는 최근 스트레스가 많다. 몸에도 이상 신호가 왔다. 쉽게 지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상담사들은 화도 안 나고 마음의 어려움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아는 한 그런 사람은 없다. 그저 상담사는 마음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잘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어느 직장에서나 있을 수 있는 괴로움인데 몇 달이 지나고 나니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따금 눈물도 났다. 나는 이런 어려움을 함께 근무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나누었다. 한 선생님께서는 스트레스는 머물지 않은 시간의 양과 비례한다는 말을 해 주셨다. 즉, 지금 이 순간 당면한 것에 있는 그대로 머물지 못하고 현재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거나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거나 하다 보면 오히려 그 양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나는 스트레스가 심했고, 많았으며, 쌓여 있었다. (하략)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8687
109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9-30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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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심리상담원.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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