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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학생 전공설계 지원 노하우 공유- '제1회 전공설계 인사이트 포럼'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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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운영하고 경험해온 학생 전공설계 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아주대는 <제1회 전공설계지원 인사이트 포럼(A-MAPS)>을 지난 23일 오후 아주대 율곡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전공설계 지원 첫걸음: 대학 전공설계 지원 체계 구축과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 43개 대학의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아주대 한호 교무부총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해 한봉환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이어졌다. 한봉환 교수는 ‘Advising is Teaching - 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촉진하는 교육적 활동으로서의 학사지도’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준비했다. 


포럼 1부는 전공설계 지원 체계 구축 및 운영의 실제에 대한 사례 기반 발표로 구성됐다. ▲학생 주도 전공설계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유현주 인하대 전공디자인센터 연구교수) ▲전공설계 지원체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가(이시내 아주대 전공설계지원센터 연구교수)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마련됐다. 


포럼 2부는 전공설계 상담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이어졌다. ▲전공 탐색에서 선언까지: 멘토링, 상담, 비교과를 잇는 설계 전략(김부경 한양대ERICA 전공설계지원센터 부센터장) ▲스스로 그리는 전공 지도: 아주대 상담과 비교과가 함께 만드는 성장의 길(노들 아주대 전공설계지원센터 연구교수)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신종호 아주대 전공설계지원센터장(다산학부대학 교수)은 “전공을 허물라는 시대적 요구와 그 답을 찾기 위한 새로운 시도들로 대학가는 분주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무전공 입학의 확대, 모집단위 광역화와 다전공 및 전과 제도의 유연화 등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막막한 과제가 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학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전공설계 지원‘의 중요성은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다”라며 “여러 대학이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을 포럼에서 함께 나누며 전공설계 지원의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해 전공설계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센터는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주전공뿐 아니라 복수전공·부전공·학생설계전공·마이크로전공 등 다양한 학문적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개별 및 집단 상담 ▲학생설계전공 컨설팅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발표에 이어 마련된 패널 토론 


* 위 사진 - 포럼 발표자들과 함께한 아주대 한호 교무부총장과 신종호  전공설계지원센터장